[LG전자 컨콜] "4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경쟁 치열"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는 26일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시장 성수기 진입과 함께 업체 간 프리미엄 신모델 경쟁이 치열해지고 가격 경쟁 및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시장 점유율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애플은 '아이폰8'에 이어 내달 3일 아이폰 10주년작 '아이폰X'을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를 포함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등과 함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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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G전자는 V30의 글로벌 런칭을 전개해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LG전자에 따르면 V30는 OLED 풀비전, 초경량 디자인, 카메라 및 비디오 성능 등으로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Q6 등 중가 보급형 매출 비중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울러 플랫폼, 모듈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업 체질 개선 및 원가경쟁력 제고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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