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시 동향]파운드화 급등…英도 긴축행렬 동참하나
$pos="C";$title="BRITAIN ECONOMY GDP";$txt="[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영국중앙은행(BOE)";$size="510,311,0";$no="20171026140703339033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25일(현지시간) 유럽 외환시장에서 파운드화 값이 급등했다.
파운드 값 상승을 두고 트레이더들은 영국 중앙은행(BOE)의 금리인상이 벌써 시작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파운드의 큰 움직임은 영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영향으로 해석할 수 있다. 3분기 영국 GDP는 전 분기대비 0.4% 증가했다. 예상치 0.3%증가를 넘어섰다. 연간 기준으로도 1.5% 성장해 1.4% 성장 전망을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GDP 성장률이 BOE의 금리인상에 매우 호의적인 요소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런 의견을 반영한 듯 성장률 발표 이후 파운드-달러 환율은 순간 파운드당 1.326달러로 급등했다.
시장전문가들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혼란이 고비를 넘기며 파운드 값이 다시 안정을 찾은 지금이 바로 영란은행이 금리를 올리기에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 중이다.
딜로이트의 이완 스튜어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브렉시트 후폭풍에도 GDP 성장률이 영국 정부의 기대를 넘어설 정도였다는 것은 의외였다"면서 "이는 다음 달 2일 BOE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인상 결정에 대한 '그린라이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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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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