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청와대 사랑채 2층 로비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제45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27일 청와대 사랑채 2층 로비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주관한다. 국내외에 대한민국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1973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상상 이상의 대한민국(Korea, Beyond Your Imagination)'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총 1만3458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10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대통령상)은 형형색색의 가을 정취와 단양군 보발재의 길을 조화롭게 담아낸 '굽이굽이 단풍길'이, 금상(문체부 장관상)은 고창군 동림호수의 노을과 철새군무를 담아낸 '가창오리 날다'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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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온라인 사진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서울역(1차)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2차)에서 2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열린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를 소개할 계획"이라면서 "수상작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사용하고, 국민들이 올해 수상작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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