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와 협력방안 논의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아냐 페취아우어(Anja Pestschauer) 독일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마케팅 디렉터(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가 24일 코스닥협회에서 만나 독일 진출 관련 두 기관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코스닥기업의 독일 진출과 기술지원 관련 잘란트주 차원의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송윤진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은 "지난 9월 독일 일류 장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코스닥기업들이 독일 인더스트리 4.0 기반으로 변화를 준비하는 독일 기업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냐 페취아우어 잘란트주 경제진흥공사 마케팅 디렉터는 "한국기업들이 잘란트주에 유럽 진출 교두보로 활용한다면 저렴한 임대료와 높은 수준의 IT 인력, 주에 소재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 활용 등 다양한 강점이 있다"면서 "AI, 최첨단의 의료기기 분야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이어 "IT, 나노, 의료기기 분야의 코스닥기업 진출을 희망하며, 산업 부지 알선과 전문적 자문 서비스, 사무실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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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스닥협회는 국제팀을 신설해 회원사의 해외진출 지원과 해외 자본시장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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