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장호일, 서울대 진학 비결 공개…“음악하기 위해 공부했다”
가수 장호일이 음악을 위해 서울대학교에 진학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장호일은 “어릴 적부터 음악에 취미가 있었다”며 “이에 대한 부모님의 허락을 위해 서울대에 진학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날 장호일은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됐을 때 어머니가 ‘기타를 치든 다 좋다. 네가 하고 싶은 걸 해라. 하지만 나도 부모로서 내 꿈이 있다. S대를 가다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한 번 해보겠다고 결심했다”며 “그때 진짜 나는 아무리 자유분방해도 부모님 눈치는 보이니까 마음 편하게 음악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음악을 하기 위해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호일은 부모님의 뜻을 따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에 입학했다. 그러면서 장호일은 “음악을 하고 싶어서 서울대에 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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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개그맨 김국진은 “서울대 가서 부모님 꿈도 이루고 자신의 꿈도 이뤘다”면서 “호 선생 대단하네”를 연신 외치며 장호일을 칭찬했다.
한편 이날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1, 2부 각각 5.8%, 4.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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