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보 레이테 파라과이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열리는 2017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회의 참석을 계기로 지난 23일 방한했다.
이번 면담은 한국 중소기업 남미 공동시장 진출과 파라과이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중기부는 밝혔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채널을 통해 파라과이와 중소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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