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우윤근 주 러시아 대사 내정자를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하는 첫 4강(미·중·일·러) 대사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동의) 절차가 완료됐다.


정부 소식통은 20일 "우 대사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아그레망 절차가 최근 완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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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인 우 내정자는 17∼19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국회 사무총장으로 재직했고, 1990년대 후반 주한 러시아대사관 법률고문을 지낸 경력이 있다.


이에 따라 이미 부임한 노영민 주중대사에 이어 조윤제 주미대사 내정자, 이수훈 주일대사 내정자를 포함한 나머지 4강 대사들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11월까지 잇따라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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