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UFC 전(前)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가 한국을 방문했다.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벨라스케즈는 19일 오후 아홉 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첫 방문했다.

벨라스케즈는 "한국은 처음인데 너무 기분이 좋고 기대가 된다"고 입국 소감을 전했다.


벨라스케즈는 2박3일간 한국에 머물며 21일 중국 상하이로 떠난다. 벨라스케즈는 한국에 있는 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관을 방문하고 국내 미디어 인터뷰 등 다양한 홍보 일정에 참여한다. 또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함께 공동훈련도 할 예정이다.

벨라스케즈는 "정찬성과 만나는데 그에 대해 조금 알고 있다. 정찬성은 공백기를 가졌지만 여전히 강하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파이터와 함께 훈련하는 것이 매우 특별하고 기다려진다"고 했다.


벨라스케즈는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브록 레스너와 주니어 도스 산토스 등 여러 강자들을 격파하며 UFC 헤비급 15대, 17대 챔피언을 지냈다. 현재 헤비급 랭킹은 3위.


그는 지난해 7월 트레비스 브라운과 경기 후 1년 넘게 휴식기를 갖고 있다.


벨라스케즈는 "부상은 거의 회복됐다.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어 지금은 가족과의 시간을 더 가질 계획이다. 가족과의 시간을 보낸 후 옥타곤에 복귀할 예정이다. 지금도 빨리 UFC에 복귀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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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스케즈의 이번 한국 방문 일정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활동 모습은 UFC 아시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UFCAsia/)와 UFC 공식 네이버 TV캐스트 채널(http://tvcast.naver.com/ufckorea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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