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2017년 노사문화 大賞' 9개사 선정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상생협력의 노사문화로 미래를 만드는 기업 '레이언스'·'조폐公'


고용노동부는 2017년 노사문화 대상에 레이언스와 한국조폐공사를 대통령상 수상업체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무총리상에는 씨제이라이온스, 롯데닷컴, 서진산업 등 3개사를, 고용부장관상에는 한국비엠에스제약, 디와이오토, 케이티서비스북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4개사를 선정했다.


올해의 수상 기업은 중소기업 3개사, 대기업 4개사, 공공기관 2개사 등 모두 9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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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 대상을 수상한 기업은 향후 3년 동안 정기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모범납세자에 한해 2년 또는 1년), 은행대출 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 노사문화 대상은 최근 3년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171개사) 중 25개사가 신청했고, 노사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통과한 13개사를 대상으로 현지실사 및 사례발표 경진대회를 통해 9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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