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POSCO, 중국 철강 생산 규제로 3%↑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78,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0% 거래량 657,568 전일가 479,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광섬유 수요 증가에 수혜주 ‘함박웃음’...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가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당산시(唐山市) 철강 생산 규제로 강세다.
13일 오전 10시59분 현재 POSCO는 전 거래일보다 1만1500원(3.67%) 오른 3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허베이성이 겨울철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철강 가동률을 50% 제한하는 정책 방침을 세웠는데 그 중 당산시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다고 한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정말 중국 당국이 감산을 할지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있었지만 실제로 감산에 돌입했다"며 "철강주가 오를 때 가장 단기적인 움직임으로 설명하는 요인이 중국 철강 가격 변화인 만큼 중국 철강 가격 상승 가능성이 POSCO에 대한 투자심리(센티멘트)의 개선 요인이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