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새 시즌 V리그 개막경기 시구를 한다.


KB손해보험은 김연아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의 시즌 홈 개막경기에서 시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연아는 KB손해보험의 모델이기도 하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시즌부터 연고지를 경북 구미에서 경기도 의정부로 옮기고 새롭게 출발한다. 걸그룹 마마무는 새 홈 개막전에서 축하공연을 한다.



구단은 지난 10일 의정부체육관 개관식을 겸한 시즌 출정식도 했다. 권순찬 KB손해보험 감독은 "다가오는 V리그에서 변화한 모습을 통해 팬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주장 이선규는 "권 감독님이 추구하시는 배구를 선수들이 잘 따라가고 있다"며 "홈 개막전에서 승리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KB손해보험의 시즌권 1호를 구매한 안병용 의정부 시장은 "KB배구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구단은 13일 오후 6~8시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팬 페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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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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