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실버악단 연주, 전통연희,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제21회 노인의 날 경로의 달을 맞아 11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실버악단과 함께하는 어르신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립 실버악단 정기공연과 함께 어르신복지증진 유공자 49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진행, 주민 등 600여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총 3부로 진행, 1부는 실버악단이 연주곡 ‘Pick up the peace’로 오프닝을 열고 실버악단 전속가수 전문기 씨와 양해수 씨가 ‘터미널’,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등을 들려준다.


2부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내 모범 어르신, 효행자, 어르신복지기여자 등 49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노원구 경로행사 포스터

노원구 경로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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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는 전통창작그룹 이끌림이 전통연희공연, 어르신 라인댄스 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피날레는 관람객과 출연진이 모두 함께 하는 연주 ‘만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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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 실버악단은 평생 음악활동을 해온 어르신 14명과 전속가수 2명으로 구성됐다. 2009년 창단 이래 정기공연 10회 개최, 매년 20회 이상 활발한 공연을 펼치며 황혼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구립 실버악단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은 옛 추억의 향수를, 주민들은 어르신과 한마음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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