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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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남녀 500m와 1500m에 이어 1000m와 계주도 예선을 무난히 통과했다.


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0m에서 심석희(한국체대)가 1차 예선을 1분 31초 755, 2차 예선을 1분 31초 901로 모두 1위로 통과했다. 이유빈(서현고)도 1차 예선 1분 29초 504, 2차 예선 1분 31초 706을 기록해 모두 조 1위를 했다.

남자 1000m 예선에서는 황대헌(부흥고), 서이라(화성시청), 김도겸(스포츠토토)이 모두 조 1위로 무난하게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은 두 차례 예선에서 각각 1분 31초 840, 1분 26초 966을 기록했다. 서이라와 김도겸도 1·2차 예선에서 모두 조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표팀은 계속된 여자 3000m와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예선과 준준결승을 모두 조 1위로 통과했다. 심석희와 이유빈, 김예진(평촌고), 노아름(전북도청)이 한 조를 이룬 여자부는 4분 12초 876으로 조 1위를 했다. 심석희와 노아름 대신 최민정(성남시청)과 김아랑(한국체대)이 합류한 준준결승에서도 4분 10초 590으로 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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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고양시청), 박세영(화성시청), 서이라, 김도겸이 호흡을 맞춘 남자부는 예선에서 6분 49초 406으로 조 선두를 한 뒤 준준결승에서 서이라 대신 황대헌이 합류해 6분 46초 030으로 조 1위를 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7일에는 남녀 500m, 1500m 결승과 계주 준결승이 열린다. 8일에는 1000m와 계주 결승을 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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