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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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의 총격범 스티븐 패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의 총격범 스티븐 패덕은 지난 1일(현지시간) 라스베가스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 32층에서 길 건너편 야외 콘서트장 2만2000명의 관객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해 최소 58명의 사망자와 550여명의 부상자를 초래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사건을 저질렀다.


경찰이 덮치기 직전 자살한 패덕의 호텔 방에서는 10여 정의 총기가 함께 발견됐다. 그는 총기난사의 피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파가 밀집한 공연장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테러가 발생할 때마다 자신들의 소행을 주장해왔던 IS는 이번에도 자신들이 배후라고 밝히며 “라스베이거스 공격은 IS 전사에 의해 감행됐다”고 주장했다. IS는 이어 “라스베이거스에 공격을 가한 사람은 몇 달 전 이슬람으로 개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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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연방수사국은 국제 테러 조직과는 연계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고, 라스베가스 경찰국장 역시 “범인 패덕은 ‘외로운 늑대’로 보인다”고 했다. ‘외로운 늑대’란 전문 테러 단체 조직원이 아닌 자생적 테러리스트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들은 특정 조직이나 이념이 아니라 정부에 대한 개인적 반감을 이유로 독단적 행동에 나선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의 사망자는 59명, 부상자는 5백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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