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이채영 “학교폭력? 신고 하든말든” 일진설 ‘수면 위로’
‘아이돌학교’ 이채영이 프로미스 최종 데뷔 멤버에 선발된 가운데 ‘일진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서는 Mnet ‘아이돌학교’에 나온 출연자 중 한 명이 일진이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중학교 2학년 때 이채영과 같은 반이었는데 진짜 인성 안 좋은 아이다. 성형해서 예뻐져서 주목받는 게 너무 억울하다”며 “우리가 당한 게 얼만데. 내일이 시험인데도 너무 화가 난다”며 이채영과 동창이라는 증거로 중학교 졸업 앨범을 게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SNS를 통해 “아이돌 학교 이채영 걸러주세요”라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이채영이 같은 반 학생 왕따시켜서 양덕 초등학교로 강제전학왔다. 이채영 본인이 강제전학 왔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며 증거물을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네티즌의 SNS에는 이채영과 같은 학교였고 일진설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글들이 속속 댓글로 게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채영의 일진설을 주장한 네티즌들은 이채영의 SNS라며 한 SNS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캡처 사진에는 이채영이라는 이름의 사용자가 “학교폭력 아니다. 살짝 친 거 갖고 웃기는 XX네. 학교폭력 신고해라. 하든 말든”이라는 글이 눈에 띈다.
하지만 아직 위 내용의 진실 여부는 가려지지 않는 상태이며,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아이돌학교’에서는 프로미스 최종 선발전이 그려졌다.
프로미스로 데뷔하는 멤버는 이나경, 장규리, 백지헌, 이서연, 이새롬, 이채영, 노지선, 송하영, 박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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