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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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59·사진)이 29일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청교협)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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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협은 2003년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의 참여로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교사, 학부모, 군인, 소외계층 등의 올바른 금융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신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청와대 국제경제비서관,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 제1차관, 금융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의장, 국제금융협력대사,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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