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이 21일부터 공채 일정을 시작한다.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20일 중앙회는 60명, 수협은행 50명의 신입직원을 각각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60명의 신입직원을 선발하는 수협중앙회는 일반 사무직, 해양환경, 양식, NGO 및 사회복지, 홍보 등 15개 분야에 걸쳐 신입직원을 뽑는다.

각 지역별 어업정보통신국에 근무할 통신직 직원은 지역인재를 우대하기 위해 전국을 8개 권역별로 구분하고 해당지역 소재 고교 또는 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수협은행은 신입직원 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체 지원자격에는 제한 조건이 없으나 지역인재를 우대하기 위해 해당 지역 소재 고교 또는 대학 졸업(예정)자에 한해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이 밖에 전문자격증 소지자, 금융공학, 통계학 등 관련 석사학위 이상 취득자, IT 분야 등 전문분야 모집에는 별도의 지원 자격을 구비해야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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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와 은행 신입직원 선발과정은 서류전형, 필기고시,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오는 다음달 23일 발표한다. 합격자들은 29일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논술 등 직무적합성 검사를 위한 필기고시를 치러야 한다.


응시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와 수협은행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통해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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