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지엔씨에너지, 신재생으로 실적 성장 원년"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지엔씨에너지 지엔씨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19850 KOSDAQ 현재가 35,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43% 거래량 155,971 전일가 35,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SK증권 "대선 이후 주목해야 할 중소형주, 솔트룩스·루닛 등" [특징주]지엔씨에너지, 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고성장 국면 '돌입'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5일 가 신재생에너지 부문 매출로 올해 실적 성장 원년을 맞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지엔씨에너지에 대해 “올해는 국내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업체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와 정부 정책 지원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부문 매출이 지난해 대비 64% 늘면서 실적 성장의 원년이 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업체는 비상용 발전기와 바이오 가스 발전기 생산업체다. 국내 IDC 업체, 아울렛, 마트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올해 제품별 예상 매출 비중은 비상용 발전기가 94%를 차지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1164억원, 영업이익은 108억원이었으며 올해는 각각 1289억원, 134억원으로 예상된다.
오 연구원은 “발전기는 IDC 업체 및 유통단지, 주택 등에 설치되며, IDC/IT 업체 중심으로 시장 확대 중”이라며 “지난해 12월 중국 친환경녹색과학기술과 MOU 체결로 해외 진출도 가시화됐다”고 전했다.
친환경 발전기는 생산된 전기를 전력거래소에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 오 연구원은 “친환경 발전기 설치 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가 필요하며 1기당 연 매출액 1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 4개에서 올해 8개, 2018년 10개로 확대 예정”이라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