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 올해 최대 실적 기대…바이오가스 발전 확대"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4일 지엔씨에너지 지엔씨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19850 KOSDAQ 현재가 35,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43% 거래량 155,971 전일가 35,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SK증권 "대선 이후 주목해야 할 중소형주, 솔트룩스·루닛 등" [특징주]지엔씨에너지, 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고성장 국면 '돌입'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5일 에 대해 "올해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지엔씨에너지는 1989년 설립된 비상용 발전기 및 바이오 가스 발전기 생산 업체다. 삼성SDS, NAVER, SK텔레콤 등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주요 고객사다. 국내 IDC업체로 가는 비상용 발전기 부문 시장 점유율은 70~80% 수준이다.
이 증권사 오강호 연구원은 "선진국의 경우 IDC 업체에 비상용 가스터빈 발전기를 사용하는데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92조원 수준"이라며 "지난해 12월 중국(친환경녹색과학기술) MOU 체결로 해외 진출이 가시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정부 정책 지원으로 고수익성의 바이오 가스 발전 사업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친환경 발전기는 폐수처리장, 매립장에서 발생되는 바이오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데 국내 설치 지역은 지난해 4곳에서 올해 6~8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한다.
오 연구원은 지엔씨에너지의 올해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1269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36억원으로 18%, 영업이익률은 10.7%로 0.4%포인트 높아질 것이란 예상이다.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7.2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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