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엔씨에너지, 장중 1만원 돌파…"여수시와 열병합발전 사업 협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0일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 지엔씨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19850 KOSDAQ 현재가 35,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43% 거래량 155,971 전일가 35,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SK증권 "대선 이후 주목해야 할 중소형주, 솔트룩스·루닛 등" [특징주]지엔씨에너지, 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고성장 국면 '돌입'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5일 가 장중 1만원을 돌파하며 1만1150원까지 주가가 올랐다.
이날 오후 1시20분 현재 지엔씨에너지 주가는 전일 대비 370원(3.87%) 오른 9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지난달 30일 이후 단 하루만 제외하고 연일 상승흐름을 지속 중이다.
이날 지엔씨에너지는 전남 여수시와 월내동 도시형 폐기물 종합 시설 내 음폐수 처리장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 시설 및 운영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엔씨에너지는 전액 민간 투자 방식으로 자금을 투자해 빠른 시일 내 설계에 착수하는 한편, 시공 및 시운전 등 승인 절차를 거친 후 상업 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여수시 음, 폐수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혐기성 소화 가스를 사용할 권리를 10년 동안 보유하게 되며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소가 본격 가동돼 생산하는 전기는 판매하고 열은 시가 필요로 하는 시설과 설비에 공급하게 된다.
여수시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엔씨에너지가 국내에서 진행해온 발전 사업 협약의 9번째 성공 사례다. 회사측은 올해 말 까지 국내 10개 이상의 바이오가스 발전소 사업을 성사 시킨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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