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인생'이 3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극을 이끄는 박시후의 연기와 신혜선과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는 평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경(박시후 분)이 지안(신혜선 분)에게 받은 2050만원을 다시 돌려주려고 했지만 지안이 거부했다.
추격전 끝에 지안은 경찰을 부르는 시늉을 하며 도경을 따돌렸다. 이후 지안이 마음을 바꾸며 해성그룹에 입성하게 돼 도경과 지안은 남매로 마주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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