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2주 동안 전기·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백화점 등 유통 관련 시설, 터미널 등 교통 시설, 숙박시설 등 3382개 전기·가스 사용시설이다.

지자체 200명, 전기안전공사 1500명, 가스안전공사 800명 등 2500명이 점검 작업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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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안전공사의 긴급대응센터를 통해서는 전기나 가스시설 고장 수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우려 저지대 아파트, 도로 전기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된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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