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의회(의장 이동진)가 전남의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목포대학교(총장 최일)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무안군의회(의장 이동진)가 전남의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목포대학교(총장 최일)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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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무안군의회(의장 이동진)는 4일 목포대학교(총장 최일)와 전남의 의료 환경 개선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과 의원, 목포대학교 최일 총장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목포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우수 지역인재 육성과 연구 활동을 통해 무안군 지역의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무안군의회는 의과대학 설립 및 발전을 위한 관련 인프라 제공 및 행정·재정적 지원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최일 목포대학교 총장은 “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립해 노인 만성질환, 감염병 관리 등 의료 취약지역인 농어촌에 공공보건 의료인력 확충 및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과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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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무안군의회 의장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서남권 주민들의 오랜 염원으로 무안군의회와 무안군, 목포대학교가 협력해 의과대학 유치 성공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상생협력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촉구 결의안’을 오는 제242회 임시회에서 상정해 의결할 계획이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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