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안보책임자 "北 용납할 수 없어"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3일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 국장과 맥 매스터 미 대통령 보좌관과 북한의 이날 핵 실험에 대해 "결코 용납 할 수 없다"고 입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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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국 안보 책임자는 20여분간의 전화 통화를 통해 북한에 최대한 압박을 가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에 대한 석유 수출 금지 조치를 포함한 추가 제재안을 구상한다는 데 대해서도 합의했다.
두사람은 핵 실험의 규모와 북한의 의도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매스터 보좌관은 "미국의 일본에 대한 (핵 전력 등에 의한) 확장 억지력을 포함한 안보 공약은 확고 부동하다"고 강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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