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7개 수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중부발전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충북 청주시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 1개, 은상 5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과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도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285개 팀이 참가해 총 10개 부문에서 현장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한국중부발전은 보령발전본부 등 4개 발전소 7개 분임조가 '현장개선' 등 5개 부문에 참가해 '17년 연속 전국품질경진대회 금상'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명실상부한 품질경쟁력 최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AD
특히 환경설비 운영공정 개선을 통한 오염물질 초과건수 감소라는 주제로 1억3000만원의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절감한 제주발전본부 물소리 분임조는 실질적이고 전파 가능한 품질혁신으로 친환경 녹색경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찰길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끊임없는 품질혁신과 개선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ICT기반의 핵심기술력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