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3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장터 '덕수궁 페어샵'을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덕수궁 페어샵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가, 여성기업 등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터로 오는 11월 4일까지 10월을 제외하고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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