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대책’ 이후 非조정지역 주목, 청라지구 단독주택지 ‘더 카운티’
정부가 발표한 ‘8.2부동산 대책’의 영향을 받지 않는 非조정지역 내 부동산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책은 투기수요가 몰리는 곳을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지정하고, 오피스텔까지 규제를 적용하는 등 고강도 규제가 적용된 만큼, 대책에서 빗겨간 지역 내 위치한 단독주택지가 반사이익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정부가 투기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발표한 ‘8.2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은 기존의 6.19대책에서 지정한 조정대상지역에 투기과열지구(서울 25개구, 경기 과천시, 세종시) 와 투기지역(서울 11개구, 세종시)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청약제도부터 전매제한 강화, 대출보증 및 양도세 강화, LTV·DTI 등 대출 강화 등 전방위적 규제를 통해 주택 투기를 원천봉쇄 하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청라국제지구에서 선보인 도심속 페어웨이 빌리지 ‘더 카운티 3차’가 주목받고 있다. 청라지구는 현재 ‘시티타워’, ‘스타필드 청라’, ‘GTX-B 사업 추진’ 등 최근 굵직한 개발들이 속도를 내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신세계그룹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최근 건축허가를 받은 스타필드 청라는 신세계측이 2021년까지 청라지역 복합유통시설용지 3필지 16만3000여㎡에 대규모 쇼핑몰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경기 하남시 초대형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의 11만7990㎡ 보다 40% 정도 규모가 크다.
신세계는 지난 2011년 10월 인천시와 ‘인천 청라경제자유구역 복합쇼핑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듬해 12월에는 복합쇼핑몰 관련 사업협약, 2013년 12월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올해 3월엔 건축허가를 신청한 뒤 관계 기관 협의, 건축 계획 변경·사업 보완 등의 절차를 밟아왔다.
이와 함께 국내 최고층 전망 타워인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경관심의가 조건부로 승인되면서 448m 고층 빌딩 건립에 첫 단추가 끼워졌다. 최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14차 경관위원회를 열고 시티타워 경관심의 내용이 담긴 ‘청라시티타워 신축공사’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앞서 지난 2월 인천경제청은 청라시티타워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통해 청라 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3만3058㎡ 부지에 총 4000여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 컨소시엄이 부담한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인천 송도~경기 마석, 80.08㎞) 건설을 추진한다. GTX B노선은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2019년 기본계획 고시 및 2020년 사업시행자 선정 등을 거쳐 2021년부터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인천시는 내다보고 있다.
단독주택지 더 카운티는 베어즈 베스트 청라 아메리칸 코스에 자리 잡고 있는 부지로 분양면적은 필지 당 평균 530㎡ 내외로 분양가는 8~9억 원 대로 저렴하다. 1,2차 때와 마찬가지로 용지매입 후 개별적으로 개별정원, 테라스, 다락방, 옥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더 카운티는 264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고 베어즈베스트 골프장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외부인의 불필요한 단지 출입을 차단하는 등 보안에서부터 관리서비스까지 최고급 주택에 걸 맞는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입주자 혜택으로는 세계 골프계의 전설 잭니클라우스가 설계한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 CCTV와 같은 보안서비스를 비롯해 헬스클럽, 입주자 오픈카페 등 부대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등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차량으로 청라IC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외국인학교인 청라 달튼스쿨(Dalton School)이 이번에 공급되는 3차 용지와 인접해 있다.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경서동 836-90)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 2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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