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족 위한 15분 요리대회 열려
중랑구, 9월15일 메가박스 상봉점에서 만화가 김풍도 참여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 선보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중랑보건소, 서울시립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오는 9월15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상봉점에서‘혼밥족을 위한 15분 요리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사업인‘나눔 이웃네트워크를 통한 혼밥족의 꿈꾸는 인생 밥상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삼성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열려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만화가 김풍 작가가 특별손님으로 참석해 더욱 관심을 끈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혼밥족을 위해 영양소를 고루 갖춘 식단과 레시피로 건강한 밥상을 꿈꾸는 이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혼밥족을 위한 15분 요리 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고 레시피를 공유하는 지역 문화 축제로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8월31일까지 서울시립대 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www.uoscc.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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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대상은 중랑구에 거주 또는 근무하는 중장년과 청년 및 청소년이며 참가팀에게는 영화 초대권과 요리 도구 등을 증정한다.
중랑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공동체 회복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업으로 기획된 ‘꿈꾸는 인생 밥상 만들기 프로젝트’가 지역의 나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혼밥족을 위한 15분 요리 대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앞으로도 건강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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