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울산콤플렉스 구성원들이 선암동 하개마을 골목길을 찾아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SK 울산콤플렉스 구성원들이 선암동 하개마을 골목길을 찾아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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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SK그룹 울산콤플렉스는 직원·가족들과 낙후지역 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벽화그리기 자원봉사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SK 울산콤플렉스는 공장 인근 낙후지역과 저소득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 해비타트 울산지회와 공동으로 하개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남구지역 독거노인 세대 등에 대한 사랑의 집수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담장 청소작업으로 시작된 하개마을 벽화 그리기 작업은 2주간에 걸친 흰색 페인트 도장과 벽화 도안, 밑그림 그리기, 벽화 채색, 타일벽화 부착 등 총 40일 간의 작업 공정을 통해 오는 19일 최종 완성된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연인원 26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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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그리기 실무를 담당한 권성기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팀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고래와 십리대숲을 메인 테마로 벽화를 구성했다"며 "사업비용 부담은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한 SK 울산콤플렉스와 방학을 맞아 가깝게는 부산, 멀리는 서울에서 자비를 들여가며 봉사활동에 동참한 많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재능기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개마을 벽화 그리기 현장에는 이상명 동장 등 선암동 관계자들이 방문해 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애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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