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소비자가 제안하고 선택한 '슈퍼 빅 피자빵' 출시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소비자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제안하고, 또 투표로 선정한 빵이 제품화됐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매장 데이앤데이와 밀크앤허니에서 '슈퍼 빅 피자빵'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슈퍼 빅 피자빵은 SNS에서 진행된 추억의 빵 제안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이 이벤트는 지난해 8월 나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9대 천왕 맛난 빵'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 300만개 돌파를 기념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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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신세계푸드 베이커리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이벤트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150여종의 빵을 제안했다. 1만여명이 투표에 참여해 슈퍼 빅 피자빵을 최종 신제품으로 선정했다. 신세계푸드는 슈퍼 빅 피자빵을 제안한 박도현씨와 투표에 참여한 소비자 20여명에게 상품을 전달했다.
슈퍼 빅 피자빵은 햄, 채소, 케첩, 마요네즈 등 토핑을 듬뿍 넣어 추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약 200g의 큰 사이즈에 가격은 2500원으로 저렴하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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