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인터파크, 2Q 실적부진 주가에 반영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HMC투자증권은 9일 그래디언트 그래디언트 close 증권정보 035080 KOSDAQ 현재가 10,570 전일대비 230 등락률 -2.13% 거래량 52,158 전일가 10,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래디언트, 사세 확장에 따라 본사 이전…"성장 가속화 올인" [특징주]그래디언트, 자사주 공개 매수 소식에 '급등' [오늘의여행]홍콩 명소 빅토리아 하버서 '새해 맞이' 外 에 대해 최근 주가에 2분기 실적 부진이 반영됐다고 평했다.
인터파크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한 105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7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는 하회하는 실적이다.
유성만 연구원은 "투어사업부는 작년 2분기 대규모 항공권 프로모션 관련 역기저 효과로 항공권 부문이 7%의 낮은 성장을 기록했고, 5월 황금연휴 이후, 여행절벽현상도 투어사업부 부진의 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NT사업부는 자체공연의 부재에도, 대형콘서트 티켓판매 증가로 콘서트 부문의 성장이 있었고 평창동계올림픽 티켓판매가 거래액 기준으로 포함됐다"며 "쇼핑사업부는 비용절감 노력으로 일회성 요인이 제거된 상태에서 소폭(2억원)의 적자가 났고, 도서사업부는 교육정책 변화로 영업적자폭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2분기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실적과 주가 회복의 기회는 남아 있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최근 주가에 2분기 실적 부진이 반영됐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투어&ENT 사업부의 성수기 진입과 쇼핑 및 도서사업부의 적자폭 축소로 인한 실적·주가의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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