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교육부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7일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제6회 전국 중·고등학생 독도바로알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 5월 개최된 지역 예선에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3817명이 참가해 이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454명이 7월 열린 전국 본선에 진출했으며, 중·고교생별로 대상 1명, 금상 5명, 은상 10명, 동상 17명 등 총 66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등학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호연 학생(전북 진안제일고)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자신 있게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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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는 독도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 온 서경덕 교수(성신여대)가 '독도 홍보, 이젠 문화관광 컨텐츠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도 준비해 학생들이 독도를 이해하고 삶 속에서 독도 사랑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금용한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독도에 대해 학습하고 지식을 나누는 경험은 독도 수호 실천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독도교육을 통해 독도 사랑 및 독도주권 수호 의식을 높이는 등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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