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기아차가 미국시장에서 지난달에도 판매 감소세를 지속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4.50% 거래량 1,150,241 전일가 55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업계 최초 '가족 합산' 멤버십 도입… 최대 8명 공유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티니핑 만난 넥쏘"…현대차 '티니핑 싱어롱쇼' 연다 미국법인은 1일(현지시간) 7월 미국 판매량이 5만4063대를 기록, 7월 기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던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28% 감소했다고 밝혔다.

투싼이 1만1000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지만 다른 차종이 부진하며 전체적으로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쏘나타 판매량은 지난해 2만635대에서 올해 1만648대로 줄었고 싼타페는 1만4336대에서 1만2749대로 감소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1,8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25% 거래량 1,187,225 전일가 156,9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알아서 충전소 안내하고, 더 똑똑해진 AI 비서까지…'플레오스 커넥트' 최초 공개 삼성그룹주 시총 재편, 전기 뜨고 바이오 지고 기아, 단기 비용 부담↑…"하반기 판매 증가로 승부"[클릭 e종목] 는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5만6403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9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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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가 지난해 1만303대에서 올해 1만2022대로 늘었지만 옵티마(국내명 K5)는 9780대에서 7933대로, 스포티지는 8111대에서 7135대로 각각 감소했다.


니로는 지난달 2763대가 판매되며 미국 판매 개시 6개월만에 1만5000대를 넘어섰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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