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주차장서 3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된 차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나왔다.
숨진 A씨는 지난 22일, 집에서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지난 25일 가족에 의해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희영 기자 nv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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