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동량 50% 이상 증가 기대"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과 응우옌 당 응이엠 SNP 사장이 MOU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앞줄 오른쪽 첫 번째)과 응우옌 당 응이엠 SNP 사장이 MOU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30 전일대비 30 등락률 +0.15% 거래량 1,149,268 전일가 19,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대표 유창근)은 베트남 사이공뉴포트(SNP)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베트남 호치민 깟 라이 터미널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체결식에는 유창근 대표를 비롯해 응우옌 당 응이엠 SNP 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베트남 지역 내 항만 터미널 및 컨테이너 장치기지 등 물류시설의 안정적 개발,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항만 및 컨테이너 장치기지의 공동 개발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물량 창출에 노력하기로 했다.

유 대표는 이날 체결식에서 “베트남 물류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며 “이머징시장의 급성장으로 현대상선의 베트남 물동량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D

이어 “이번 MOU를 통해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공통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현대상선은 한국~베트남(호찌민·하이퐁)을 잇는 총 4개의 서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