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브라이어클래식 셋째날 2언더파, 스트렙 2타 차 2위, 러브3세 공동 5위

세바시티안 무뇨스(오른쪽)가 그린브라이어클래식 셋째날 17번홀에서 캐디와 함께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설퍼스프링스(美 웨스트버지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세바시티안 무뇨스(오른쪽)가 그린브라이어클래식 셋째날 17번홀에서 캐디와 함께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설퍼스프링스(美 웨스트버지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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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410위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의 '루키 돌풍'이다.


9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 디올드화이트TPC(파70ㆍ72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그린브라이어클래식(총상금 7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 사흘 연속 선두(14언더파 196타)를 질주하고 있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입성해 11개 대회에서 6차례 본선에 진출하는 등 경험을 쌓고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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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9언더파의 폭풍 샷을 앞세워 곧바로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고, 둘째날 3언더파를 추가했다. 이날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이 66.67%로 떨어졌지만 정교한 쇼트게임으로 위기 때마다 스코어를 지켰다는 게 고무적이다. 이 대회가 월드스타 대부분이 불참한 무주공산이라는 점에서 생애 첫 우승 확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로버트 스트렙(미국)이 2타 차 2위(12언더파 198타)에서 추격하고 있다. 53세의 데이비스 러브3세(미국)는 공동 5위(10언더파 200타)에서 여전히 노장투혼을 펼치고 있다. 디펜딩챔프 대니 리(뉴질랜드)는 반면 이븐파로 제자리걸음을 걸어 공동 8위(8언더파 202타)로 밀리면서 타이틀방어에서 멀어졌다. 필 미켈슨(미국)은 공동 61위(이븐파 210타)로 추락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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