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출시 하루만에 대만·홍콩 매출 1위, 태국·싱가포르에서 2위 기록


'리니지2레볼루션'의 대만, 마카오, 홍콩 앱스토어 매출 순위(자료제공=넷마블)

'리니지2레볼루션'의 대만, 마카오, 홍콩 앱스토어 매출 순위(자료제공=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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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넷마블 넷마블 close 증권정보 251270 KOSPI 현재가 50,7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7% 거래량 57,766 전일가 51,300 2026.04.30 09:45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칠대죄: 오리진' 모바일 일본서 통했다…PC·콘솔도 흥행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클릭 e종목]"'일곱개의 대죄' 등 실적기여 제한적…넷마블 목표가 ↓" 가 '리니지2 레볼루션' 출시 한 지 하루만에 아시아 지역 앱마켓 매출 상위권을 점령했다.

14일 넷마블게임즈가 지난 14일 아시아 11개국에 출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 출시 첫날 대만, 홍콩, 마카오의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지역에서는 2위, 말레이시아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6개국(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마카오)에서 무료 게임 부문 1위에 올랐다.

넷마블은 지난 14일 일본, 중국을 제외한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11개국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레볼루션을 출시했다.


게임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5점 만점 기준 4.8점(앱스토어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 기존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와 차별화된 콘텐츠에 대해 호평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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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향후 북미?유럽, 일본, 중국에 '리니지2 레볼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북미, 일본, 중국 등 거대 모바일게임 시장은 현지형 빌드로 출시하며, 서비스 일정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 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기대감을 보였고 출시 첫날 만에 유례없는 초고속 흥행을 기록하며 출시지역 마켓 1위를 차지해가고 있다"며 "좋은 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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