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바이오·신약 전문기업 텔콘RF제약 텔콘RF제약 close 증권정보 200230 KOSDAQ 현재가 626 전일대비 2 등락률 -0.32% 거래량 528,164 전일가 628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텔콘RF제약, 제약사업 성장세 지속…"인프라 투자·신규 파이프라인으로 중장기 기반 강화" [특징주]텔콘RF제약,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上' [기로의상장사]디와이디②비싸게 산 CB 저가 매도…차익은 누가 보나 의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인 미국 엠마우스라이프사이언스(이하 엠마우스)가 오는 7월 겸상적혈구빈혈증(SCD)치료제 신약 엔다리(Endari)를 새롭게 출시한다.


텔콘 관계자는 13일 "엠마우스는 올해 7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최근 글로벌 유통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SCD 치료제 신약 엔다리를 판매할 예정이다"며 "올해는 약 685만달러(한화 약 76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은 매출 약 1400억원 및 영업이익 약 7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엠마우스의 엔다리는 SCD 치료제로는 20년만에 출시되는 신약이자 세계 최초 소아 환자용 SCD 치료제다. 오는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승인과 함께 본격적인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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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엠마우스는 엔다리의 미국 FDA 최종 승인과 함께 유럽의약품청(EMA) 신약 판매 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에 있으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유럽 시장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엠마우스는 이미 영국과 프랑스에서 SCD 치료제 신약에 대한 조기판매프로그램(Early Access Program)으로 승인이 완료돼 EMA 판매 허가 전 마케팅이 가능하며 미국 시장 판매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유럽 시장에서 엠마우스 SCD 치료제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는 네덜란드 소재 다국적의약품 판매법인인 '마이투머로우스(myTomorrows)'가 맡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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