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 벽화마을이 비교적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4월 관광객들의 소음과 쓰레기 문제를 참지 못한 몇몇 주민들이 페인트를 발라 벽화를 지운 이후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는 등 벽화마을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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