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작물별 가뭄 대책 매뉴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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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상습 피해 지역 특별관리 대상으로 포함, 지속 관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은 작물별 가뭄 대책 매뉴얼을 수립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물 부족으로 인한 못자리 실패 등에 대비해서는 벼 보급종 등 우량종자 3.6톤을 확보했다.


매주 밭 토양 수분함량 및 간척지 염농도 조사 등을 통해 가뭄 상습 피해지역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포함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봄 가뭄에 따른 농작물 기술대책으로 벼농사의 경우 물 손실 방지를 위해 논두렁을 비닐 피복해야한다.


직파 한계기 6월 10일 이후에는 기계이앙으로 전환하고, 벼농사 한계기인 7월 5일까지 이앙이 안 될 경우 대파작물을 파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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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작물의 경우 스프링클러 이용 관수, 생육부진 포장에는 요소 0.2%액 엽면시비, 인산·칼리 비료 증시를 해야 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산간 계곡답 및 간척지 일부지역에 6월 말까지 가뭄이 이어질 경우 염도 상승으로 모내기 차질 등이 예상된다”며 “비가 올 때 반드시 물 가두기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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