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솔비가 5년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가수 솔비가 출연해 신곡 '프린세스 메이커'를 선보였다.
앞서 18일 솔비는 가수 컴백을 알리는 '하이퍼리즘'(Hyperism) 시리즈 첫 번째 EP '하이퍼리즘:레드'(Hyperism:Red)를 발매한 뒤 타이틀곡 '프린세스 메이커'를 선보였다.
'프린세스 메이커'는 거친 락 사운드에 세련된 일렉트로 댄스 요소가 가미된 퓨전 스타일의 곡으로 발랄하면서도 독특한 솔비의 이미지와 딱 맞는 곡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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