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서 국내외 마을활동 공유 및 정책 실천방안 토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지난 19일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전국 마을론(論) 컨퍼런스'에 참여해 마을 운동의 현재 과제를 점검하고 앞으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저항하라! 마을'을 슬로건으로 광주 광산구가 주관,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 한국마을지원센터연합, 5.18기념재단이 주최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축사와 함께 '시민 소외에 대한 마을공동체 해법'을 주제로 하는 토크콘서트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방글라데시 수보노그램재단의 사헤드 카에스씨가 학교를 설립, 운영하는 재단활동에 대해 소개, 제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장기 연체 채무자의 새 출발을 지원하는 주빌리 읜행의 사례를 발표했다.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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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로 나선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공동체 붕괴로 야기된 시민 소외 문제에 대해 실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강동구의 공동체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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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축사에서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을공동체에 대한 논의와 실천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라며, 오늘을 계기로 마을 만들기의 새로운 방향이 설정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처음 열렸던 '제1회 전국 마을론(論) 컨퍼런스'에서는 마을활동가들이 공동체 협치를 논의, 지자체단체장들은 '나의 마을철학'을 밝히며 공동체운동의 확산을 꾀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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