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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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지난달 주택 거래량이 7만5000여건으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거래량은 7만5381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12.7% 감소했다. 전달과 비교해도 2.5% 거래량이 줄었다. 봄 이사철이 끝난 데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등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택시장이 관망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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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수도권은 전년 동월보다 9.2% 감소한 3만9467건, 지방은 16.2% 줄어든 3만5914건을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1만4844건으로 7.9%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14.7%, 연립·다세대는 8.7%, 단독·다가구는 9.6% 줄어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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