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무브가 서비스 예정인 ‘창조의 법칙’은 동명의 글로벌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스쿨 액션 RPG로 다양한 미소년, 미소녀 캐릭터와 함께 학교에 등장한 변종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치 웹툰을 보고 있는 듯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구사해 유저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1분 동안 끝없는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뫼비우스의 띠’, 변종의 은신처를 찾아 공격하는 대규모 PVE ‘케이브 탐험’, 캐릭터의 호감도를 올릴 수 있는 ‘보디가드’, 보드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야외수업’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자랑한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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