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국의 지난달 산업생산 증가세가 예상보다 저조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4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월 증가율(7.6%)과 시장 예상치(7.0%)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함께 발표된 1~4월 고정자산 투자도 8.9% 증가에 그쳐 예상(9.1%)에 미치지 못했다. 소매 판매 증가율은 예상보다 소폭 낮은 10.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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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중인 중국이 그림자 금융을 포함한 과도한 금융차입 규제에 나선 것이 경제활동 위축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1분기 성장률은 전망보다 좋은 6.9%를 기록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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