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전문잡지 아우토자이퉁 평가서 폭스바겐 폴로 등 제쳐

현대차 i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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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는 소형차 i20가 독일의 자동차 잡지 아우토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소형차 비교 평가에서 1위에 올라 상품성을 입증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일에 발간된 아우토자이퉁 최근호를 보면 이번 평가는 유럽에 판매 중인 소형차급(B세그먼트) 내 현대차 i20, 폭스바겐 폴로(Polo), 닛산 미크라(Micra), 포드 피에스타(Fiesta), 시트로엥 C3, 혼다 재즈(Jazz) 등 6개 차종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차체, 주행 안락함,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비용 등 5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아우토자이퉁 비교평가 결과표

아우토자이퉁 비교평가 결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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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평가 결과 현대차 i20는 2935점을 받아 1위에 선정됐다. 이어 폭스바겐 폴로, 닛산 미크라, 포드 피에스타, 시트로엥 C3, 혼다 재즈 순이었다.

아우토자이퉁은 i20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탁월한 실내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 평가한 가운데, 안락함, 제동성능, 경제성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5개 평가 항목 중에서 주행 안락함과 친환경/비용 등 2개 항목에서는 비교 차종들 가운데 i20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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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자이퉁은 "주행 안락함에 있어 i20의 시트와 서스펜션 등이 경쟁차 대비 뛰어났다"며 "운전자를 배려하는 뛰어난 시트라는 평가와 함께 장거리 운전에서 진면목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i20는 2015년에 레드닷, iF 디자인상을 수상해 디자인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아우토자이퉁의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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