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4월 광역단체장 여론조사 1위…'13개월 연속'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안희정 충청남도 지사가 지난달 광역자치단체장 지지도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13개월째 연속 1위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12일 공개한 4월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안 지사는 77.7%의 긍정평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안 지사의 지지율은 3월보다 4.3%포인트 떨어졌다. 2위는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된 이낙연 전라남도 지사로, 지지율은 59.7%를 기록했다. 최문순 강원지사는 56.7% 지지율을 얻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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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지율이 가장 낮은 광역자치단체장은 윤장현 광주시장(33.6%), 유정복 인천시장(35.3%), 서병수 부산시장(37.4%)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선 임의전화와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만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시도별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이며 응답률은 5.9%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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