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유명가수 매니저에 난데없는 폭언 봉변당해…스트레스성 급성 우울
가수 송대관이 유명 가수 매니저로부터 폭언을 들어 병원 신세를 진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송대관 소속사 예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송대관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로비에서 '가요무대' 녹화를 마치고 나오던 중 유명 여성 트로트 매니저인 홍모씨로부터 난데없는 봉변을 당했다.
당시 두 사람과 같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 말에 의하면, 홍씨는 송대관에 "왜 내 인사를 똑바로 안 받느냐, 내가 누군 줄 알고, XXX XX야"등의 폭언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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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대관은 이튿날인 25일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당일 모든 스케줄을 취소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스트레스성 급성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송대관 소속사 관계자는 이 같은 내용과 관련해 사실임을 인정했으며, 자세한 내용을 알리기엔 조심스럽다는 의견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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