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브랜드 플레이몬스터가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플레이몬스터는 'PLAY BY PLAY'라는 콘셉트로 일상생활에서 내추럴하게 보일 수 있는 패션을 선보인다. '놀자'라는 테마에 맞춰 자유롭고 개성 넘치며 편안한 룩으로 스트릿 감성을 풀어냈다.
윌슨이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윌슨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바람막이 재킷과 피케 티셔츠 5종 세트를 구성해 판매한다. 활동 시 늘어나는 통풍 효과 퍼포먼스 밴드와 심플한 디자인의 바람막이 재킷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활용성을 높인 피케 셔츠 4종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캐스키드슨이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할 ‘러브 유어 핸들’ 컬렉션을 출시했다.‘러브 유어 핸들 컬렉션’은 네이비, 핑크, 그레이 3가지 컬러의 미니 새들백과 4가지 스트랩으로 선보였다. 브랜드 특유의 화사하고 유쾌한 프린트가 특징인 스트랩은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번 컬렉션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스트랩을 선택해 나만의 가방을 만들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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