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철과 민경훈이 출연해 한남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끼줍쇼’의 시청률이 대폭 하락한 것은 동 시간대 방송된 KBS1 ‘2017 대선후보 KBS 초청 토론’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MBN ‘사촌끼리’는 2.073%, TV조선 ‘강적들’은 1.898%, 채널 A ‘천일야사’는 1.12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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